'life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유진 - Endless (0) | 2011.03.07 |
---|---|
고유진 - 미안해요(페이지 모창) (0) | 2011.03.07 |
고유진 - 꿈에 (모창) (0) | 2011.03.07 |
소찬휘&마야&서문탁 (0) | 2010.09.06 |
넬라판타지아 (0) | 2010.08.31 |
고유진 - Endless (0) | 2011.03.07 |
---|---|
고유진 - 미안해요(페이지 모창) (0) | 2011.03.07 |
고유진 - 꿈에 (모창) (0) | 2011.03.07 |
소찬휘&마야&서문탁 (0) | 2010.09.06 |
넬라판타지아 (0) | 2010.08.31 |
번역본 출처 : http://cafe.naver.com/uistudy/2852
안녕하세요. 요즘 여기저기에서 2011 디자인 트렌드에 관한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개중에 괜찮은 기사를 발견하여 공부하는 겸 번역 해봤습니다. (힘들었음 --;)
디자인 일반이 아닌 ‘웹’ 디자인에 대한 내용이라 웹계에서 일하시는 디자이너분들께 유익할 듯 합니다.
큰 흐름은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아름다움보다는 기능 중시 디자인인 모양입니다.
원문을 바탕으로 곳곳에 사견도 배치되어 있으니 감안하셔서 읽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원문 : http://webdesignledger.com/tips/web-design-trends-in-2011
Web Design Trends in 2011
by Jacqueline Thomas
1. More CSS3 + HTML5 <more CSS3 + HTML5>
HTML5와 Flash Action Script로 구현한 이미지입니다.
당연히 아래 것이 간지나 보입니다만, 특정 상황에서 플래시가 제대로 보이지 않고,
앞으로 생겨날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인해 플래시 사용의 부담이 커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표현적인 측면에서 HTML5가 FLASH 대용으로 사용될만한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완벽한 대체물은 될 수 없겠지만 HTML5와 CSS3로 가능한 시각적 효과들에 대해
이제는 디자이너들도 적극적으로 관심과 이해를 가져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2. Simple Color Schemes <심플한 컬러 전략>
블랙 & 화이트 & 그레이의 조합은 잊어버리고, 녹색, 노랑, 빨강 등과 같은 강렬하고 심플한 컬러들을 주색으로 쓰되
그 조합은 2-3가지로 제한하라고 합니다.
다양한 컬러보다는 임팩트 있는 몇개의 컬러만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 더 주력하라네요.
http://toriseye.quodis.com/
3. Mobile Ready <모바일 버전 구축>
스마트폰, 아이패드, 넷북 등 다양한 매개체를 고려한 웹 디자인이 필요한데
이런 디자인은 단지 시각 요소를 줄여 사이트를 슬쩍 빈약하게 만든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잘 디자인 한 후, 코딩을 다양한 매체에 맞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딩의 중요성!!)
더 많은 디바이스가 나올수록 일일이 그에 맞는 사이트 작업을 할 수는 없으니
반드시 원래 사이트(PC버전)으로 갈수 있는 옵션을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4. Parallax Scrolling <시차 스크롤링>
이 용어는 저도 생소했는데, 번역하면 '시차 스크롤링'입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스크롤링을 해보면 배경의 구름과 흰 돌덩이(?)들이 서로 다른 시차로 스크롤링 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2011년의 웹디자인 핫 트렌드 중에 하나가 '깊이감'을 도출해내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시차 스크롤링은 레이어를 사용한 간단한 CSS 트릭이나 J쿼리 플러그인으로 3차원 공간인 듯한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시도해보아요!
5. Designing for Touch Screens, Not Mice <마우스가 아닌 터치스크린을 위한 디자인>
마우스로 네비게이션 하던 시대는 갔고, 원하는 곳으로 손끝만 가져가면 되는 시대가 왔으니
우리도 손끝 네비게이셔닝에 적합하도록 디자인해야한다는 내용입니다.
롤오버, 툴팁, 드롭다운 메뉴 등 터치UI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 고민해야 하고(이 내용들은 어느정도 익숙한듯),
또한 생각해봐야할 문제는 터치스크린에서는 세로보다 가로 스크롤링 방식이 더욱 적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점에서 마치 잡지책을 펴놓은 듯한 레이아웃을 이용해 가로 스크롤링으로 내용을 전개하는 디자인도 트렌드가 될수 있을 듯 해요.
화면의 방향과 해상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유동적 레이아웃을 사용하는 것도 유저액션에 반응하는 디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6. Depth Perception in Web Design <입체감 있는 웹디자인>
'깊이감'보다는 '입체감'이란 표현이 더욱 상통할 것 같네요.
2-3년 전에 유행했던 디자인이 – 책상 위에 놓여있는 키보드, 커피잔, 노트, 연필 등을 묘사하는 따위의 - 구체적인 오브젝트로
공간 자체를 표현했던 디자인이었다면, 올해의 유행은 사이트 자체에서 입체감이 느껴지도록 공간을 창출해내는 디자인이랍니다.
3D 툴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런 식의 표현을 연출함으로써 가능할 것 같아요.
사람에게는 가상의 공간에서 더욱더 실제처럼 느끼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고 하는데,
이런 표현 방식의 진화도 그런 욕구가 반영된 결과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http://www.plantate.net/
http://www.nike.com/jumpman23/historyofflight/
7. Large Photographic Backgrounds <큰 사진 배경>
화면 전체 BG로 큰 사진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트렌드입니다.
큰 사진이미지는 그만큼 강렬하여 방문자의 주의를 사로잡을 수 있기 때문에 사진은 반드시 컨텐츠에 적합하여야만 합니다.
그리고 큰 사진배경을 사용하여 디자인 할 때는 사진이 컨텐츠를 방해하지 않고 컨텐츠와 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http://www.somewhere-lefilm.com/
http://www.iflymagazine.com/?locale=nl_en
8. Adventurous Domain Names & Integration <모험적인 도메인네임>
디자인 이슈에만 국한될 것이 아니라 크리에이티브한 도메인 네임을 사용하는 것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com 으로 끝나는 평범한 도메인 말고 다른 도메인들도 잘 생각해보고 남이 쓰기 전에 빨리 확보하랍니다.
예시로 나온 것처럼 '.me' 도메인은 개인 포트폴리오나 블로그처럼 자기만의 아이덴티티를 빠방하게 주입시키고 싶은
사이트의 도메인으로 아주 괜찮다고 할 수 있겠지요.
9. QR: Quick Response <QR>
이미 너무 많은 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QR코드 역시, 올해의 디자인 트렌드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QR코드를 웹디자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많습니다. 가령, 개인사이트에 QR코드를 노출시켜 방문자로 하여금
나의 모바일 버전 사이트로 이동시켜준다거나,참조코드를 URL에 삽입시켜 QR코드로 내 사이트 방문자들의 추후 경로를
추적할 수도 있습니다. (ㄷㄷㄷ)
QR코드를 당신의 아바타처럼 써보세요! (오글;)
10. Thumbnail Design <썸네일 디자인>
사람들은 더이상 컨텐츠를 읽어가며 클릭하지 않고, 그중 돋보이는 이미지들만을 클릭해서 들여다봅니다.
인터넷 유저들의 웹서핑 능력이 점점 더 향상될 것이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네비게이셔닝 하는 유저들을 타겟으로 삼아
섬네일 디자인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11. Constant Connection/ Life Stream <지속적인 접속, 라이프스트림>
인터넷 환경 자체는 무생물(!)이지만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타인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생명을 가진 어떤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추세로, 2011년에는 개인 블로그와 사이트들이 주인장의 실시간 트위터 피드백 상황을 알려주는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을 것이라는 게 마지막 내용입니다. 실제 요즘도 꽤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트위터 상황을 알려주는 위젯을
장착하고 있더라구요.
반드시 트위터일 필요는 없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을 나누는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결국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디자인'이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http://www.mickmel.com/blog/lifestream/
이상입니다~~
HTML5에 추가된 새로운요소들 (0) | 2010.07.05 |
---|---|
HTML5와 HTML4의 차이점 (0) | 2010.04.26 |
HTML5의 모든것 (0) | 2010.04.26 |
오늘하루 창닫기 소스 (0) | 2011.06.27 |
---|---|
레이어팝업(오늘하루창닫기) 소스 (1) | 2011.06.16 |
클릭시 특정id의 class변경 (0) | 2011.01.06 |
라디오버튼체크시 레이블스타일변경 스크립트 (0) | 2010.11.17 |
ie6에서 png처리방법 (2) | 2010.05.13 |
레이어팝업(오늘하루창닫기) 소스 (1) | 2011.06.16 |
---|---|
탭메뉴 스크립트 (0) | 2011.01.06 |
라디오버튼체크시 레이블스타일변경 스크립트 (0) | 2010.11.17 |
ie6에서 png처리방법 (2) | 2010.05.13 |
pack된 js unpacker해주는 사이트 (0) | 2010.05.12 |
모바일기기 해상도 체크 (0) | 2014.01.29 |
---|---|
안드로이드에서 레이어팝업 (0) | 2011.03.21 |
모바일웹사이트 제작시 고려사항 (0) | 2010.12.02 |
뷰포트(VIEWPORT) (0) | 2010.11.30 |
css3 media 쿼리 예시(모바일웹) (0) | 2010.11.30 |
[출처] 모바일 웹사이트 제작시 필수사항 (하드코딩하는사람들) |작성자 이상화
안드로이드에서 레이어팝업 (0) | 2011.03.21 |
---|---|
안드로이드 - dip -> pixel (0) | 2010.12.22 |
뷰포트(VIEWPORT) (0) | 2010.11.30 |
css3 media 쿼리 예시(모바일웹) (0) | 2010.11.30 |
모바일 웹사이트 제작 전 알아두면 좋은 10가지 (0) | 2010.10.26 |
출처 : http://m.mkexdev.net/34
얼마전 참석했던 세미나에서 뷰포트(Viewport)에 대한 언급이 잠시 있었다
모바일 웹 UI 개발시 Display 영역
조절과 관련된 기술요소인듯 하였고 자세한 설명보다는
뷰포트 메타태그 기술방식 위주의 설명이여서 완전한 개념을 파악하기는
힘들었다
뷰포트에 간략히 조사해 보았다
뷰포트가 사파리 기술?
뷰포트를 조사하다
처음 든 의문은, 이것이 애플의 (모바일) 사파리 기술인가? 하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인터넷 블로그에서 뷰포트를 소개하면서 아이폰
기반 모바일 웹을 대상으로 하였고
사파리 브라우저가 인식하는 메타태그로 설명하고 있었다
또 다른 자료에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심지어 오페라 모바일 등 다른 브라우저에서 권장하는
뷰포트 태그를 제시하기도 하였다
뭐지.. 이거? 뷰포트
태그가 모바일 사파리가 인식하는 개념처럼 하더니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인식되나보네? .. 하면서 살짝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짧은 시간 의문을 품다 문득 떠 오른 생각은 바로 웹킷(WebKit) 이었다
웹킷은 아이폰에 있는 모바일 사파리의
핵심 엔진이며 안드로이드의 브라우저 기반이기도 하다
더불어 웹킷은 다른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웹킷과 뷰포트의
연결고리가 더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 뷰포트 메타태그는 웹킷 기반의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인식 가능한,
표시영역
제어와 관련된 기술요소 였던 것이다
뷰포트(Viewport)란?
뷰포트라는 개념자체는
모바일 웹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DirectX 나 여타 그래픽, 디자인 관련 기술에 개념적으로 사용된 용어인 듯 하다
그러나 처음
나에게는 낯선 용어였다
뷰포트를 대략 정의하자면,
컴퓨터나 휴대 단말기 등 장치에 Display 요소가 표현되는 영역을
말한다
모바일 웹의 경우 아이폰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웹 페이지가 표시되는 영역으로 해석할 수 있다
Property |
Description |
width |
The width of the viewport in pixels. The default is 980. The range is from 200 to 10,000. You can also set this property to the constants described in “number.” Available on iPhone OS 1.0 and later. |
height |
The height of the viewport in pixels. The default is calculated based on the value of the width property and the aspect ratio of the device. The range is from 223 to 10,000 pixels. You can also set this property to the constants described in “number.” Available on iPhone OS 1.0 and later. |
initial-scale |
The initial scale of the viewport as a multiplier. The default is calculated to fit the webpage in the visible area. The range is determined by the minimum-scale and maximum-scale properties. You can set only the initial scale of the viewport—the scale of the viewport the first time the webpage is displayed. Thereafter, the user can zoom in and out unless you set user-scalable to no. Zooming by the user is also limited by the minimum-scale and maximum-scale properties. Available on iPhone OS 1.0 and later. |
minimum-scale |
Specifies the minimum scale value of the viewport. The default is 0.25. The range is from >0 to 10.0. Available on iPhone OS 1.0 and later. |
maximum-scale |
Specifies the maximum scale value of the viewport. The default is 1.6. The range is from >0 to 10.0. Available on iPhone OS 1.0 and later. |
user-scalable |
Determines whether or not the user can zoom in and out—whether or not the user can change the scale of the viewport. Set to yes to allow scaling and no to disallow scaling. The default is yes. Setting user-scalable to no also prevents a webpage from scrolling when entering text in an input field. Available on iPhone OS 1.0 and later. |
다음 두 애플의 자료에서 뷰포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제공되고 있다
Configuring the Viewport
Supported Meta Tags
뷰포트 설정
참고
포털 등 기 개발된 모바일 웹 사이트에서 설정한 뷰포트 태그를 참고해 보자
1)
m.naver.com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user-scalable=no, target-densitydpi=medium-dpi"
/>
2) m.daum.net
<meta name="viewport"
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
3)
m.nate.com
<meta name="viewport"
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
4)
m.yahoo.com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user-scalable=no"/>
5) m.aladdin.co.kr
<meta
name="viewport" 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
어쩜 이렇게 모두 거의 동일할까?
이것이
최적의 구성인가... ㅎㅎ
가로 너비는 장치 너비를 지정하였으며 사용자에 의해 확대/축소가 되지 않도록 설정하고
초기 스케일은
1.0 즉 확대/축소 없는, 본 크기 그대로를 지정하였다
안드로이드 - dip -> pixel (0) | 2010.12.22 |
---|---|
모바일웹사이트 제작시 고려사항 (0) | 2010.12.02 |
css3 media 쿼리 예시(모바일웹) (0) | 2010.11.30 |
모바일 웹사이트 제작 전 알아두면 좋은 10가지 (0) | 2010.10.26 |
iphone 메타 태그 관련 (0) | 2010.10.26 |
#page {width:100%;height:100%;background-color:#666;} @media (max-width:1024px) { #page {background-color:#fff;} } @media (max-width:509px) { #page {background-color:#ff0;} }
모바일웹사이트 제작시 고려사항 (0) | 2010.12.02 |
---|---|
뷰포트(VIEWPORT) (0) | 2010.11.30 |
모바일 웹사이트 제작 전 알아두면 좋은 10가지 (0) | 2010.10.26 |
iphone 메타 태그 관련 (0) | 2010.10.26 |
Web App 개발 (0) | 2010.09.07 |
가로&세로 슬라이드 (0) | 2011.04.04 |
---|---|
jquery 예제모음 (0) | 2011.03.22 |
베너 슬라이드&버튼이동 (0) | 2011.02.22 |
[jquery]네임태그이동 (0) | 2011.02.22 |
jquery 이미지 슬라이드 (0) | 2010.10.08 |
@-moz-document url-prefix() { .class 네임 { padding: xxx px; } } ex) @-moz-document url-prefix() { #recruitAll .yamada{ position:absolut; top:파폭에서의 수치px; left:파폭에서의 수치px} }
브라우저 핵 종결자 (0) | 2016.10.06 |
---|---|
줄바꿈 완련 style (0) | 2012.08.23 |
CSS 이야기: overflow 속성의 float 해제 효과 (0) | 2010.03.05 |
css 핵 (0) | 2008.07.29 |
css제대로 사용하기 (0) | 2008.07.29 |